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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1화 [행복해지는 음악을]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제 10화 [부족한 소리]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제 9화 [나는 나로 있고 싶은데]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아키야마 미즈키 대기창 미즈키: 아, 맞다. 잎이 떨어지기 시작한 나무라던지 동영상에 좋은 소개가 될 것 같아 미즈키: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입하한 가을이랑 겨울의 신작이 모두 귀여워서말이야. 정말 최고란 말이야~ 미즈키: 무슨무슨 가을이라고들 흔히 말하는데, 나라면 귀여운 가을일까. 뭐, 가을은 필요없지만 아무도 없는 세카이 미즈키: 아― 따분하네…… 카나데: 아무것도 없으니까. 여기 미즈키: 카나데는 따분하지않아? 아까부터 나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카나데: 멜로디를 생각하고 있었으니까. 따분하진 않았으려나 미즈키: 아, 좋네! 어떤 느낌으로 되고 있어? 나한테도 좀 생각해 볼 수 있음 좋겠는데 * 미즈키: 음. 조금 막히기 시작했네…… 미즈키: 저기, 둘은 막혔을 때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내? 에나: 나는 ..
시노노메 에나 대기창 에나: 가을 한정 팬케이크인가. 아이리, 같이 가주려나 에나: 은행나무 가로수도 예쁘네. 구도적으로는…… 좋아, 좀 더 저쪽으로 가서 찍어야지 에나: 어, 단풍잎이다. 예쁘다……. 모처럼이고, 셀카에 써야지 아무도 없는 세카이 미즈키: 음. 조금 막히기 시작했네…… 미즈키: 저기, 둘은 막혔을 때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내? 에나: 나는 무리하지 않고, 기분 전환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려나 미즈키: 에― 가뜩이나 작업 늦을 것 같고, 지금 당장 아이디어를 짜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…… 미즈키: 저기, 마후유는? 뭔가 좋은 생각 없어? 마후유: ……그럼. 「앞으로 한 시간 안에 끝내지 않으면 살해당해」라고 생각하면? 미즈키: 무서워!! 라고나 할까, 그건 아이디어를 짜내는 방법이…… 마후유: 왜 ..
아사히나 마후유 대기창 마후유: 시험 공부도 일단락 됐고 미쿠한테 얼굴 비추러 가볼까 마후유: 식욕의 가을, 이라. 나랑은 관계없네 마후유: 가을이 되면 다들 외로움을 느끼는 것같은데……. 나는 잘 모르겠네 아무도 없는 세카이 미즈키: 음. 조금 막히기 시작했네…… 미즈키: 저기, 둘은 막혔을 때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내? 에나: 나는 무리하지 않고, 기분 전환을 위해서 밖으로 나가려나 미즈키: 에― 가뜩이나 작업 늦을 것 같고, 지금 당장 아이디어를 짜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…… 미즈키: 저기, 마후유는? 뭔가 좋은 생각 없어? 마후유: ……그럼. 「앞으로 한 시간 안에 끝내지 않으면 살해당해」라고 생각하면? 미즈키: 무서워!! 라고나 할까, 그건 아이디어를 짜내는 방법이…… 마후유: 왜 그래, 미즈키. 손이 멈..
요이사키 카나데 대기창 카나데: 통조림을 사재기했더니, 방재의식이 높네요. 하고 계산대 아주머니가 칭찬을 했어……. 그게 아닌데…… 카나데: 아······ 단풍잎. 모치즈키씨, 저 벛꽃나무의 꽃처럼 또 두고 가셨어 카나데: ······슬슬 춘분인가. 엄마의 오르골, 오랜만에 들어볼까 *모치즈키 호나미(1027) 생일 축하 멘트 카나데: 모치즈키 씨, 생일 축하해요. 병문안 다녀오는 길에 사온건데……. 괜찮다면 아무도 없는 세카이 미즈키: 아― 따분하네…… 카나데: 아무것도 없으니까. 여기 미즈키: 카나데는 따분하지않아? 아까부터 나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카나데: 멜로디를 생각하고 있었으니까. 따분하진 않았으려나 미즈키: 아, 좋네! 어떤 느낌으로 되고 있어? 나한테도 좀 생각해 볼 수 있음 좋겠는데 * 미즈..
제 8화 [보통 사람의 그림]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